힙이유식1 [리뷰] Hipp 분유 다음엔 Hipp 이유식을 먹여보자! 울 아가는 조리원 이후부턴 쭈욱 Hipp 분유를 먹였다. 똥도 황금똥, 특별히 게워내는 것도 없어 좋다 생각하고 먹였고 또 독일에 사는 친구도 Hipp이나 Holle를 추천했었기 때문에 별 의심없이 지금도 먹이고 있다. 초기 이유식은 100% 만들어 먹였는데 중기 이유식은 뭔가 재료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다 보니 괜히 미안한 느낌. 우리도 삼시세끼 비슷한 음식 먹기 싫은데 ㅠ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아이기도 했고 위에 이유 때문에 시판 이유식을 검색하던 도중 힙에서 이유식도 나오네?! (당연한건가? ㅎ) 검색에 검색을 거듭, 독일에선 오히려 병 이유식을 권장한다고 한다. 우리나라 이유식은 한끼 기준 소고기 함량도 낮다고 하고 공장에서 만드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주는게 엄마의 정성이 더 들어가 좋다는 인.. 2020. 6. 19. 이전 1 다음